다이슨은 오늘(18일)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차세대 기술 소개 행사를 열고 두피 보호 기능을 탑재한 헤어드라이어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이슨은 새로운 뉴럴 센서를 탑재해 헤어드라이어가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열을 줄이는 두피 보호 모드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이슨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 경이 무대에 올라 5억 파운드를 투자하고 있다며 두피 보호와 모발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181711220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